코원 O2 DMB 16GR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샀고, 받았다. Pink로 산 게 약간 후회가 되지만..
(STA를 DMB 기능이 있는 줄 알고 샀다가 없는 걸 알고 반품하고 등등..
사실 STA라고 표시되어 있길래 SATA인가 이러면서 사서 그렇다 ㅜㅜ)
출퇴근할 때 더이상 지루하지 않을 수 있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 이 녀석을 받고서 화성이랑 통화하면서
출퇴근 시간이 너무 지루해서 샀어~~샬라샬라~ 그랬더니딱 그런다.
"야 내가 왜 샀냐고 케묻지도 않았는데 왜 합리화하고 그래"
아~ 화성, 화성~ 나를 너무 잘알아.
화성이랑 같이 살았던 때는 너무 행복했었다..
화성이는 나보다는 요리를 하는 걸 싫어하는 편이 아니었고,
난 화성이보다는 청소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함께 있을 때 자연스럽게 화성이는 밥을 차리고 난 청소를 하였는데
나한테 이보다도 이상적인 관계가 다시 있을까 싶다.
게다가 난 어디에 잘 미치는 스타일이고,
화성이는 절제하는 스타일이니 내가 질주할 때 화성이랑 대화하면 딱인 것이다.
내가 전에 회사 그만두고 리니지에 미쳐서 밥도 안먹고 게임하고 있을 때,
밥 먹어 가면서 하라고 쟁반에다가 밥 차려서 책상 위에 올려주었던..
평생 있지 못할 거 같다.
아 그리고 이사하면서 가구 지른 걸로 화성이한테 좀 혼났고,
가구를 또 보고 있다고 얘기하고서 또 혼났다.
절제못할 때는 반드시 자기한테 전화하라고,
아 그래 뭔가를 지르고 싶을 때는 반드시 먼저 전화해야겠다.

그리고는 앨리맥빌을 시즌1~5까지 받아서 바로 넣었다. 한 1시간 넘게 소요;;
앨리맥빌은 다 좋은데 노래가 별로.. 노래가 나올때 약간 짜증나는 정도
앨리맥빌은 원래 사촌언니가 좋아하던 거였고,
방학때 언니네 집에 머물면서 봤었는데 어찌나 재미있던지..
물론 지금봐도 재미있다.

by hehua | 2009/11/29 02:23 | 것에 대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애기 돌보기

동생이 지방에 가면서 애기 엄마 혼자 애기 보기 힘드니까 같이 봐달라고 부탁해서
흔쾌히 오케이를 하고 오전 9시 40분 부터 가서 저녁 전에 돌아와 KO
지금까지 자다가 배가 고파서 일어났다.

애기 엄마는 지쳐있었고 녀석은 품에 안아 서 있지 않으면 울어버려서 어찌나 난감하던지
그나마 안고 서 있으면 안우는게 다행이랄지
안고서 서서 흔들흔들 한참을 하다가 앉을라치면 또 칭얼거리니까 또 서서 흔들흔들~
잠들듯 하다가 앉으면 잠이 홀딱 깨나부다. 눕혀 놓으면 10분도 안되어서 난리난다.
온몸에 땀이 삐질삐질 나고 손목이 뻐끈하다.
손에서는 지금도 애기 냄새가 나는 거 같다.

먹성은 또 어찌나 좋은지 그렇게 먹으니 많이 쌀 수 밖에,
기저귀에서 묻어나와 옷에 다 묻을 정도까지하다니
기저귀만 갈아도 되는데 너무 많이 싸서 목욕도 2번이나 시켰다.
한번은 기저귀 가는데 오줌을 눠서 온 이불에 다 묻혔다 ㅡ0ㅡ

애기 키우는 거 많이 힘들구나
옆에서 잠깐잠깐 볼 때는 좋아보이더니 이건 뭐 매일이 전쟁터겠다.
그러니 애기 엄마 혼자 어케 보냐고
게다가 애기 엄마는 덩치가 작은데
애기는 동생을 닮아서 이미 또래보다 한 덩치하고 있으니 말이다.

조카가 크면 이거 가지고 두고두고 놀려줘야지

by hehua | 2009/11/22 00:20 | 나에 대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산 넘고, 물 건너 바다 건너서~~

우쒸 Windows XP에서 Local System으로 Agent를 돌리는데
오늘 또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나왔다.
Local System 계정으로 실행됨으로 네트워크 드라이브 정보가 안온다 ㅡ0ㅡ
아예 GetLogicalDrives()에서도 나오지도 않는다.

비스타 지원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이다.
아 또 비스타 지원할려고 서비스 프로그램인 부 프로그램에서 
사용자 계정으로 Main Agent를 실행할려고 봤더니만
사용자 전환(Fast User Switch 포함), Logoff 다 처리되는데
원격 데스크탑 연결로 접속하면 User token 이 안구해진다;;

뭐 이래서 또 한가지 교훈을 얻지 않았는가
OS 시스템을 역시 더 잘 알아야겠다는...

by hehua | 2009/11/20 19:13 | 나에 대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노을

하우스보다가..우와~..이 장면을 보니 어디론가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노을은..엄마랑 어디 다녀오는 길인데 노을이 맘에 들었던 곳이 예천 쯤이었던 거 같다.
아빠를 보러 강원도에 갔다 오던 길이었던가
그 빛깔이 너무 예뻐 핸드폰으로 몇 장 찍었었는데.

아까 낮엔 하우스6의 에피소드4인가에서 정신병 환자가 첼로 연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더라
사인이 맞을 때 연주는 세상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감동이 되기도 한다.

by hehua | 2009/11/14 22:59 | 나에 대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조카 곰돌이

아직 이름이 없다.
걍 태명인 곰돌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나중에 이름이 지어져도 곰돌이라 부를 듯
난도 이름 하나 건의 했는데 동생이 인터넷으로 성명학인지 뭔지 확인한 결과
내가 건의한 이름이 꽤 좋은 이름이라고..내가 건의한 이름은 이재람
엄마가 건의한 이름은 거의 만점에 가깝다고 ㅡ0ㅡ 이재황
애기 엄마인 올케는 이재황에 난색을 표함..차라리 재홍이나 낫지 않을까요ㅎㅎ

근데 곰돌이를 볼때마다 동생을 너무 많이 닮아서 헉
by hehua | 2009/11/12 23:07 | 나에 대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SS501, Love Like This

아 노래 좋다. 지금 한 20번 넘게 들은 거 같다.
이제 신나는 노래를 많이 들어야지~~

by hehua | 2009/11/12 22:59 | 것에 대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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