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러 일들이 있었다.
예정일을 넘기고도 소식이 없어 가족들을 애태우던 조카가 태어났다.
난 고모가 되었다 ㅡ0ㅡ
녀석 뱃속에 있을 때 하도 많이 먹어서 통통할 줄 알았더니
키만 길쭉하다.
난 2009년 11월 4일 엄청 더러운 집으로 이사를 했고, 오늘 새벽 3시까지 청소했다.
이사하기 전에도 들락날락거리며 청소를 했건만 구석구석 더러워서 ㅜㅜ 포기할 뻔 했다.
근데 청소를 끝내도 그닥 깨끗해보이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이전 계약한 곳을 파기하면서까지 이 더러운 집으로 온 건 동생집이 가깝기도 하고
햇볕과 나무가 좋아서다. 낮엔 햇볕이 잔뜩 들어오고 4층인데 나무가 높이 자라 창문 앞에 진을 치고 있다.
햇볕을 쏘고 있으면 절로 행복해질 거 같다.
게다가 오늘처럼 비오는 날에 촉촉한 나무를 바라보는 것도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돈 쳐들여 산 값도 안나는 가구를 샀고,
고민하다 아이코다에서 조립PC를 샀고,
(현재 달랑 OS만 설치한 상태.Windows7을 설치했는데 청소하느라 간단히 쓰기만 했는데 Vista랑 비슷하다)
생각보다 우퍼가 큰 스피커를 사고(택배를 뜯어보고 깜짝 놀랐다. 이 정도 크기라니;;),
생활용품들을 거의 모두 새로 장만했는데 아직도 살 게 남았다..
몇달간의 적자가 기대된다...한동안 김밥만 먹고 살아야 하나..
드뎌 아지트가 완성되어 가는가..
예정일을 넘기고도 소식이 없어 가족들을 애태우던 조카가 태어났다.
난 고모가 되었다 ㅡ0ㅡ
녀석 뱃속에 있을 때 하도 많이 먹어서 통통할 줄 알았더니
키만 길쭉하다.
난 2009년 11월 4일 엄청 더러운 집으로 이사를 했고, 오늘 새벽 3시까지 청소했다.
이사하기 전에도 들락날락거리며 청소를 했건만 구석구석 더러워서 ㅜㅜ 포기할 뻔 했다.
근데 청소를 끝내도 그닥 깨끗해보이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이전 계약한 곳을 파기하면서까지 이 더러운 집으로 온 건 동생집이 가깝기도 하고
햇볕과 나무가 좋아서다. 낮엔 햇볕이 잔뜩 들어오고 4층인데 나무가 높이 자라 창문 앞에 진을 치고 있다.
햇볕을 쏘고 있으면 절로 행복해질 거 같다.
게다가 오늘처럼 비오는 날에 촉촉한 나무를 바라보는 것도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돈 쳐들여 산 값도 안나는 가구를 샀고,
고민하다 아이코다에서 조립PC를 샀고,
(현재 달랑 OS만 설치한 상태.Windows7을 설치했는데 청소하느라 간단히 쓰기만 했는데 Vista랑 비슷하다)
생각보다 우퍼가 큰 스피커를 사고(택배를 뜯어보고 깜짝 놀랐다. 이 정도 크기라니;;),
생활용품들을 거의 모두 새로 장만했는데 아직도 살 게 남았다..
몇달간의 적자가 기대된다...한동안 김밥만 먹고 살아야 하나..
드뎌 아지트가 완성되어 가는가..
에드워드 B. 버거,마이클 스타버드 공저/승영조 역 | 승산 | 2009년 07월




